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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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소식

봄맞이 풍경(26.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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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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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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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3

   오늘 오후 제대회에서 첫 봄맞이 청소를 했는데, 작년에 정리했던 옛 수녀원 공간과 이웃집 벽에 어지럽게 붙어 있던 덩굴 제거 작업을 하여 깨끗해 졌습니다. 수고하신 제대회 회원들께 감사드립니다.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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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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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이나 사회 혹은 본당 등 사람이 함께하는 공동체에는 늘 역할이 분담되어 있기 마련입니다. 어떤 역할은 앞에서 어떤 역할은 뒤에서, 또 많은 주의와 땀을 요구하는 역할이 있는가 하면 비교적 수월한 역할도 있습니다. 각각의 역할이 제대로 이루어질 때 공동체는 원활하게 돌아가게 됩니다. 이는 마치 크고 작은 기어들이 서로 맞물려 돌아가 큰 동력을 일으키는 것과도 같습니다. 우리 주의에는 보이지 않는 고마운 손들이 정말 많습니다. 우리가 매일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 뒤에는 이런 보이지 않는 작은 손들이 있습니다. 이런 손들을 많이 발견하고 느낄수록 그만큼 더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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