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물품 나눔과 전달에 대한 감사 인사(26.3.1)
오늘 중심미사 끝에 작년부터 몽골 물품 나눔과 전달을 맡아 수고한 사회복지위원회에서 공동체에 감사 인사와 몽골 울람바토르에서 물품을 전달 받은 수녀원에서 온 감사편지 낭독이 있었습니다. 사회복지위원장 윤정애 마리로사 자매님이 사회복지위원회를 대신하여 찰진 사투리와 아지매 유머로 공동체에, 특히 물품을 기꺼이 나눠주고, 포장을 하는데 도움을 주신, 또 발송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강정과 오뎅 등을 판매하느라 수고하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몽골 수녀님들이 보내온 감사 편지를 낭독했습니다. 10여년 전부터 이런 좋은 전통을 이어온 왜관본당이 자랑스럽습니다. 누군가의 작은 희생과 봉사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와 희망이 된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이런 의미 있는 일이 우리 주변에 더욱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 사무장님이 사회복지위원장님을 몽골로 보내버리셨습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