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성당 부설 순심유치원 신축 축복식
왜관 순심유치원 신축 준공 기념 축복식
왜관 순심유치원은 현재 왜관 수도원자리에서 1948년 개원하여 한국사의 격동기를 고스란히 함께 하였다. 가톨릭 정신에 바탕을 둔 전인교육으로 어린이들의 무한한 잠재력과 창의력을 개발해 온 순심유치원을 통해 배출된 수많은 졸업생들이 우리 사회의 발전과 가톨릭 복음화 사업의 주역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원아증원으로 인하여 1966년 12월 지금의 왜관성당 1층으로 이전하여 50년동안 원아들의 보금자리가 되었으나 시설의 노후화를 걱정하신 천주교 대구대교구 조 환길 대주교님께서 새로운 신축을 결정하셨다. 내년 70주년을 맞이한 기념사업으로 왜관성당 주임신부님(베네딕도 수도원, 선지훈 라파엘)께서 추진하여 7월8일 오후3시 축복식을 가졌다.
순심유치원 원장수녀(샬트르성바오로대구관구,홍루갈다수녀)는 세상의 빛이 될 어린이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꿈과 사랑이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250평 / 3층 건물 속에 고스란히 담아 신축하였다고 한다.
이날 축복식은 조환길 타대오주교님께서 주례해 주시고 박현동 블라시오 아빠스님, 백선기 미카엘 칠곡군수님께서 축사의 말씀을 남겼다. 칠곡의 여러 관계자들, 많은 사제들과 수도자들, 왜관성당의 신자외 학부형, 원아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하느님께 영광드리는 축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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