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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안드레아 문화관 개·보수 및 축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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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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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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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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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성당

단체명

왜관성당 사목회

회 장

서상희 티베리오

작성자

장재홍 아우구스티노

붙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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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김대건 안드레아 문화관’ 개·보수 및 축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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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 공사 일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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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당 및 교육관의 개·보수 공사는 2014년 9월 2일 상임위원회에서 처음으로 거론되었는데, 우리 본당은 독특한 건축 양식으로 지어져 문화재로 지정받을 만큼의 가치를 가지고 있으나,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벽의 균열과 지붕 누수로 보수가 시급한 상황이었기 때문이었다. 아울러 교육관의 지하실의 습기, 자재의 노후화 등으로 인한 리모델링의 필요성과 수녀원 시설의 보수와 성당 외부 환경의 개선 등 다양한 현안이 함께 제기되었다. 그래서 이날 상임위원회에서 왜관성당 개·보수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총괄책임자는 총회장, 소통봉사팀(팀장 : 유현옥), 기술봉사팀(팀장 : 권석진), 모금봉사팀(팀장 : 김춘동) 등의 팀을 구성하고 사목협의회 및 팀별 협의를 통하여 본격적인 개·보수 공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하였다.

? 먼저 모금 봉사팀에서는 공사 예상금을 5억으로 정하고 우리 본당에서 교무금을 납부하는 세대가 400가구이므로 한 구좌 50만원씩, 11월 30일까지 1가구당 2구좌 이상의 신립서를 봉헌할 것을 목표로 교중 미사 후 전 신자에게 협조를 요청하였다. 그러나 11월 30일까지 신립서 약정 현황은 243가구 334,600천 원으로 참여하지 않은 세대가 많으므로, 12월 사목회를 통하여 목표액이 완성될 때까지 신립서 약정을 더 연장하고 본당 주보에 계속 신립 상황을 공지하기로 결정하였다. (2016년 7월 10일 주보 공지된 신립 약정액 납부현황을 보면 신립약정액은 5억원, 납부금액은 484,884,000원, 미납금액은 15,116,000원으로 나타나 있다. 총 000가구가 참가하였다.) 한편 개·보수특별위원회에서는 2015년부터 모금액 중 일부를 이용하여 성당 지붕 및 계단 방수, 외부 도색, 그리고 조명등 교체 및 전력량 승압 등의 보수 공사를 추진하기 시작하였다.

? 2015년 10월 11일(일), 교육관 3층 강당에서 개최하는 마지막 사목평의회가 30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의 회의에서는 교육관 개·보수 공사에 대한 설명회를 겸하여 공사를 위한 준비 작업에 적극 협조해 달라는 선지훈 주임신부의 당부 말씀이 있었다.

? 교육관 개·보수 공사의 주요 내용은 기존의 교육관을 주일학교와 각종 모임을 위한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해 먼저 각층에 에너지 절감을 위한 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하고, 다음으로 유치원 신축을 위해 수녀원을 교육관 3층으로 이전하며, 어르신 및 수녀원을 위한 승강기를 설치한다는 것이었다. 또한 천장 텍스 및 LED등을 교체하고 바닥과 계단을 보완하며, 남자 화장실을 이전 설치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특히 그동안 주방과 식당 용도로 사용했던 지하층을 문화 및 레포츠를 위한 다용도 강당으로 꾸미기 위해 내부는 습도조절과 환기 및 방음 효과가 있는 점토벽돌 시공을 하고 방송 문화용 설비를 보완하기로 했다. 그리고 1, 2층은 책걸상 및 기자재를 교체하여 주일학교 교리실과 각 단체 회합실로, 3층은 수녀원 및 본당 역사 자료실로 구조를 변경하며, 현 유치원자리는 휴게공간, 상담실, 성물방, 주방, 그리고 시니어 주일학교 등으로 배치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김춘동 안토니오 재무평의회장으로부터 왜관리 281-102 이종숙 씨 소유의 토지168㎡(50평, 175,000천원)를 묘지관리위원회 운영비로 매입하여 등기이전 완료했다는 경과 설명이 있었다. 한편 으며 교육관의 새로운 명칭은 본당 주보성인의 이름을 따서 ‘김대건 안드레아 문화관’으로 할 것을 정하였다.

? 이어서 10월 18일 주일미사 때에 본당 신자들에게 교육관 개·보수 공사에 대한 안내장을 일괄 배부하였으며, 이날 본당 사목위원(총회장 : 서상희 티베리오)을 비롯한 사도회, 베드로회, 요한회 등 남성 단체와 까리따스회, 마르타회, 성모회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교육관 지하 주방기기 및 사용 가능한 책걸상은 성당 지하 창고로, 각층 사무용품은 교육관 옥상으로 옮기는 작업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낡은 의자와 책상 및 비품 등은 폐기 처분하거나 재활용업체로 보냈다. 이보다 앞선 10월 11일에는 본당 사목회 임원을 중심으로 교중미사 후 성당 지하실 물품을 정리하였는데, 낡은 의자 탁자 등 폐기 목재가 트럭 6대, 철재 등 재활용 물품 5대 분량이 나왔다.

? 다음으로 본당에서는 11월 3일자로 천주교대구대교구에 ‘교육관 리모델링 공사 승인 신청’을 하여 11월 10일에 총 사업예산 5억2천만 원, 재원확보는 신자들 대상으로 특별기금을 모금하는 방식으로 승인을 받아, 11월 17일에 본당은 경남건축(대표 : 이도형)과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어 11월 18일부터 교육관 개·보수 공사가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하여, 나머지 공사상의 세부 진행 사항은 본당 상임위원회에서 협의하여 추진하며 12월 22일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하였다.

? 겨울이 맞으면서 공사를 진행하는 데 많은 장애가 있었으나, 2015년 12월 20일에는 문화관 3층으로 수녀원이 먼저 준공되어 이전하고 성 베네딕도 왜관수도원 박현동 블라시오 아빠스님의 주례로 축복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아빠스는 본당의 대림시기 특강을 겸하여 교중미사를 집전한 후 여러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녀원을 축성하였다. 박현동 아빠스는 “수녀원은 수녀님들의 생활하는 공간이며 수도하는 공간으로, 수녀님들이 본당에서 봉사하는 것은 한국 교회만의 소중한 전통이므로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아울러 이러한 선구자적인 사업을 추진한 선지훈 라파엘 신부님과 본당 신자들 모두가 서로 축복하는 신앙인으로 살아기기를, 그리고 백주년을 앞둔 왜관본당이 지역의 중심 본당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는 축하의 인사 말씀을 전했다.

? 한편 ‘김대건 안드레아 문화관’의 축복식은 그보다 반년이나 지난 2016년 7월 10일 교중미사 후에 실시하였는데, 그동안 유치원 신축, 부활행사, 먹거리 바자회 등의 많은 행사가 이어져 7월 8일 유치원 축복식을 끝으로 여러 바쁜 일들이 어느 정도 정리되었기 때문이다. 이날 축복식에서 천주교대구대교구장 조환길 타대오 대주교님으로부터 문화관 개·보수 공사에 대한 헌신적인 공로를 인정받아 우리 본당의 서상희 티베리오 총회장에게 강복장이, 역시 우리 본당 소속인 경남건축의 이승용 아우구스티노 형제에게 감사장이 수여되었다. 다음으로 성당 마당에서 서예가인 이경태 미카엘의 작품을 새긴 ‘김대건 안드레아 문화관’ 현판식이 이어지고 신자들 모두 떡(순심유치원)과 차(서상희 티베리오 총회장)와 수박(김수열 칼마지아)을 함께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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